'학원 종사자 PCR검사 의무화는 인권 침해'…인권위에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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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PCR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는 1천150명으로 1주일째 확진자가 1천 명이 넘었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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