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인내심, 그리고 행운…‘魔의 코스’ 정복할 주인공은
버튼
디 오픈 연습 라운드에 나선 재미교포 김찬이 14일(한국 시간)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 7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가 연습 라운드 도중 6번 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볼을 빼내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