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인내심, 그리고 행운…‘魔의 코스’ 정복할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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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연습 라운드에 나선 재미교포 김찬이 14일(한국 시간)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 7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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