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밀레니얼' 큰손, 세계 미술시장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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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뉴욕 경매 모습/사진=크리스티
장 미쉘 바스키아의 ‘전사’는 지난 3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4,100만 (미국) 달러에 팔리며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된 서양미술품 중 최고 낙찰가 기록을 썼다./사진=크리스티
지난 3월 미국 뉴욕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6,930만 달러에 팔린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NFT 콜라주 작품 ‘매일:첫 5000일’/사진=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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