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만 49세 이하 예방 접종, 화이자 주로 사용…'예약 5부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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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이 시작된 5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이 2차 접종 대상자에게 투여할 화이자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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