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기운' 박지영 vs '장타 여왕' 이승연
버튼
박지영이 15일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1라운드 1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이승연. /사진 제공=KLPGA
12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