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택했던 이외수 부인 '여보, 한날 한시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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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자씨가 남편 이외수씨의 다리를 주무르며 말을 건네고 있다. /이외수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3월 작가 이외수씨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아내 전영자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졸혼 종료를 알렸다. /전영자 SNS 캡처
작가 이외수씨 아들 한얼씨가 지난 8일 이씨의 SNS를 통해 부친의 근황을 알렸다. /이외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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