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려면 몸 바쳐야했다' 리비아 난민 수용소 실태 공개한 엠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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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네스티 보고서 캡처
튀니지 해군은 지난 7일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하려다 보트가 고장나 해안 도시 자르시스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47명의 이주민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주민들이 튀니지 남부 벤 가르다네 항구에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한 난민 보트가 지난달 30일 리비아 해안경비대의 추격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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