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삼킨 홍수·북미 덮친 산불…기후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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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슐트에서 15일(현지시간) 이재민들이 무너진 집의 잔해 속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서유럽에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강물이 범람한 벨기에 리에주의 한 침수 지역에서 주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오리건주 클래머스폴스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부트레그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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