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1층 전시온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전경.
로즈마리·민트·백리향 등이 해충을 쫓기 위해 심어져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별미 디저트’ 프로그램.
‘별미 디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도시농업관리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1년 장기 프로젝트 ‘볍씨의 여행’ 참여자들이 심은 모가 자라고 있다.
토종 씨앗 도서관에 전시된 고들빼기 씨앗.
센터에 있는 텃밭.
미국 청소년들이 청소년농장에서 수확된 농작물을 판매하고 있다./시카고 보타닉 가든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