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확진 비중 첫 30% 넘어…수도권은 '4단계 연장' 무게
버튼
18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비 오듯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쉴새 없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4명 늘어 누적 17만 7,951명이라고 밝혔다.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연합뉴스
18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