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확진 비중 첫 30% 넘어…수도권은 '4단계 연장'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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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비 오듯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쉴새 없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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