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16일 하루만 한글로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다. 이날 비스킷츠 투수가 빌록시 슈커스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트위터 캡처.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16일 하루만 한글로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김치 소스를 얹은 비스킷과 만두도 판매됐다.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트위터 캡처.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16일 하루만 한글로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비스킷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