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겸재 정선의 최고 걸작 '인왕제색도'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천수관음보살도와 수월관음도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채색장식화 '십장생도 10폭 병풍'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삼국 통일신라 금동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박수근(1914-1965), 유동, 1954, 캔버스에 유채, 130x97cm./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1916-1956), 흰 소, 1950년대, 종이에 유채, 30.5x41.5cm./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