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라도 양파·양상추로 신메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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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와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 관계자들이 20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다자간 MOU를 체결하며 우리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왼쪽부터 강석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대표이사, 김정학 오뚜기 상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 이승준 금화 회장/사진 제공=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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