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50년만에 ‘두번째 NBA 왕좌’

버튼
챔피언결정전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가운데)와 밀워키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