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점프 ‘커튼콜’] ‘노동자의 친구’로 살다간 ‘노회찬’이 그리운 시절
버튼
노회찬 의원이 우리 곁을 떠난지 올해로 3년이 됐다./사진=노회찬재단
노회찬 의원은 평생 노동자를 위해 살다 간 노동자의 친구다/사진=노회찬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