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1,342명 신규확진…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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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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