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1] 유도 종주국 심장에 '태극기'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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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표팀 안창림(위)이 22일 도쿄 고도칸 유도장에서 기술을 점검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태극기가 새겨진 마스크를 쓰고 훈련하는 남자 사격 진종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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