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아, VAR…김학범호 첫판부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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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22일 뉴질랜드와의 도쿄 올림픽 축구 조별 리그 1차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가시마=권욱 기자
권창훈(가운데)이 22일 뉴질랜드와의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가시마=권욱 기자
뉴질랜드의 크리스 우드(9번)가 22일 한국과의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 리그 1차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가시마=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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