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헌액 기념패를 들고 램지 허미즈(왼쪽)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의장, K.C.크래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부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대신해 헌액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대신해 헌액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005년 3월 시험가동중인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을 방문해 미국 시장에 최초 투입될 쏘나타의 하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왼쪽 네번째)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2006년 3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정의선(왼쪽 세번째) 당시 기아 사장과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가 투자 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기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006년 9월 인도 타밀나두주 현대차 첸나이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한 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