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5년을 기다렸다' 태극전사 '금빛 드라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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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이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103번째로 입장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9개 종목, 232명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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