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체감온도 38도 사람 잡는 무더위…女양궁 선수 경기 도중 실신

버튼
여자 양궁 랭킹라운드 경기 도중 쓰러진 러시아 선수 스베틀라나 곰보예바.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