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회 상임위 11:7로 배분 합의…野 후반기 법사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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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잠시 중단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회동은 오후 2시 50분께 재개하기로 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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