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 막내들 일낸다…김제덕·안산, 3관왕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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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 김제덕(오른쪽)과 안산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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