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첫 종목서 깨진 日 유도의 전 종목 석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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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나키 후나(왼쪽)가 24일 도쿄 올림픽 여자 유도 48㎏급 결승에서 코소보의 디스트리아 크라스니키에게 진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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