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안볼 땐 액자로…삼성 '더 프레임' 85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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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본점에서 신제품 ‘더 프레임’ 85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기존 32·43·50·55·65·75형에 85형(인치) 더 프레임 TV를 추가 선보이는 등 더 프레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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