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기차 하드, 꿈 큰’…스페인 태권도 선수 검은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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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49kg급 결승전에 나선 스페인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 선수의 검은 띠에 ‘기차 하드, 꿈 큰’이라는 한글 문구가 적혀 있다. /뉴스1
스페인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왼쪽)가 지난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49kg급 결승전에서 태국 웅 파타나킷과 싸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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