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원칙·지원·계보' 삼박자…이변 올림픽서도 33년 왕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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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안산, 장민희가 25일 도쿄 올림픽 단체전 경기에 앞서 활짝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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