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에서 전시중인 신윤복의 ‘미인도’(왼쪽부터 시계방향), 천경자의 ‘탱고가 흐르는 황혼’, 장우성의 ‘단군일백이십대손’은 미술 속 여성을 바라보는 시대별 시선의 변화를 보여준다./사진=국립현대미술관
겸재 정선의 ‘박연폭’/사진=국립현대민술관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시 전경. 왼쪽으로 조덕현이 이번 전시를 기념해 완성한 대형 그림 ‘오마주 2021-Ⅱ’가 걸렸다./사진=국립현대미술관
이번 전시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인 도상봉의 정물화인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을 선보인다./사진=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