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웨딩드레스, 하마터면 버릴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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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로 만든 버킷백(왼쪽)과 파우치(오른쪽). 각기 다른 드레스와 천으로 만들다보니 제품의 패턴은 다 달라요./출처=코햄체
제주 해녀복으로 만든 코햄체 텀블러백과 파우치(왼쪽). 그리고 해녀복으로 만든 멍게, 현무암을 더한 에어팟 케이스.
웨딩드레스로 만든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박소영 대표님. 회사 규모가 커진만큼 조만간 새로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업사이클링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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