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확진 40% 육박…5인 금지·식당 밤10시까지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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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된 25일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풍기와 냉풍기 바람을 쐬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주말 기준 최대치인 1,487명으로 19일 연속 네 자릿수 행진이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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