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7 FE와 삼성전자 정품 북커버를 장착한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12.4형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탭 S7 FE로 게임(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을 하는 장면/사진=노현섭 기자
‘세컨드 모니터’ 기능이 지원되는 갤럭시탭 S7 FE/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탭 S7 FE로 유튜브와 포털, 삼성노트 등 3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한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탭 S7 FE의 대화면에 S펜을 사용하는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탭 S7 FE/사진=노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