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무서운 신예' 황선우, 박태환 뛰어 넘었다…11년 만 자유형 韓 신기록

버튼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경기를 마친 뒤 영국 톰 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62를 기록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