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인데도…지지율 최저 기록한 日스가, 연임 구상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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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8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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