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순신 정신' 현수막 트집잡은 日 맹비난…'추악한 왜나라, 천하의 못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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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기 전 고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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