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수영 9년의 기다림, 18세 황선우가 끝냈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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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을 마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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