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 더 로드’ 전시장 속 ‘촛농의 방’. 탁자에 쌓인 촛농을 만져볼 수 있다. /사진 제공=미쓰잭슨
전시장 속 강렬한 그래피티가 칠해진 버스정류장과 공중전화박스. 한국어도 눈에 띈다. /사진 제공=미쓰잭슨
교회당 모양의 공간 속에 흘러나오는 물결 미디어아트. /사진 제공=미쓰잭슨
대니 보일의 TV 드라마 ‘트러스트’의 한 장면이 나오는 공간. /사진 제공=미쓰잭슨
‘비욘 더 로드’ 전시장 속 공간. 영상 사이사이엔 원색의 조명이 LED 화면에서 뿜어져 나온다. /사진 제공=미쓰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