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49초? 오버페이스'…스스로도 놀란 황선우의 초반 질주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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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7위로 경기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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