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찌르기' 노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28일 단체전서 뭉친다 [도쿄 올림픽]

버튼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정환이 메달을 직접 목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