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 실적 조작 의혹...'국군 전사자로 위장해 발굴실적 부풀려'

버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6월 24일 강원도 철원 군일대의 화할머리고지 현장을 찾아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의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국방부는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왔으나 발굴 유해 조작이 비일비재하다는 제보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