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진종오 첫 노메달…'그래도 은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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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오른쪽)가 10m 공기권총 혼성전에서 본선 1차전 통과에 실패한 뒤 파트너인 추가은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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