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 딛고 일어선 여자 에페, 함께라 더 값진 은메달[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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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최인정(왼쪽부터),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도쿄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패한 뒤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지바=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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