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라도 대면 종교활동 가능…전체 수용인원 아닌 예배당·법당별 19명까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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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예배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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