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않고 그린 찰나의 붓질, 관객의 해석으로 완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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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후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정하지 않은 채 즉흥적인 붓질로 완성한 2021년작 ‘무제’(왼쪽)와 미륵불을 소재로 2년에 걸쳐 작업한 2014년작 ‘무제’/사진=학고재
합판이나 골판지 등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삼발이 인물상인 ‘노자의 지팡이’/사진=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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