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파괴자’ 황선우, 65년만에 亞 새 역사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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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8일 도쿄 올림픽 자유형 100m 준결선 경기를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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