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리에 탈레반 앉힌 中 …아프간서 세력확장, 신장 위협 제거 ‘두마리 토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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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쪽은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28일 텐진 빈하이제일호텔에서 탈레반 2인자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 회담하는 모습이다. 앞서 26일 왕 부장은 똑 같은 자리에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맞았었다(사진 아래). 둘을 대하는 왕 부장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중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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