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폭염에 강물에서 산 채로 익어가는 연어…'38도에 마라톤 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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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온으로 연어들의 몸 곳곳에 상처가 나 있다./컬럼비아 리버키퍼(Columbia Riverkeep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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