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위기 초등생 구하고’ ‘대형화재 막고’ 포스코히어로즈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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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휘두르며 어린 중학생 등 시민 위협한 난동자를 제압한 대학생 전세호씨./사진 제공=포스코
하천에서 물놀이하다 익사 위기에 놓인 초등학생 3명 차례로 구조한 이동근씨./사진 제공=포스코
혼자서 소화기와 소화전으로 번지는 불길 잡아 상가 대형화재 막은 김재관씨./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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