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韓 남자선수, 메달 따야 할 동기가 2가지' 병역특례 주목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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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에 출전하는 김시우와 임성재(왼쪽)가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천447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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