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영 전 롯데케미칼 사장 조세포탈 무죄…뇌물교부·배임수재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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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상대로 '소송 사기'를 벌여 270억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허수영 전 롯데케미칼 사장이 지난 2017년 11월 2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이 끝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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